제목 | 삼청산, 황산을 에서의 4박5일 (24년 4월 10일~4월1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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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숙자(더숲) | 등록일 | 2024-04-17 |
2016년 평촌산친구 회원이 되고 해외여행의 경험이 별로 없던 저는 2017년 산친구 회원님들과 장가계를 가게 됩니다. 그때 처음 무한도전여행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취미가 같고 체력이 비슷한 사람들과의 여행이라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은 홍콩트래킹... 그 또한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그후 코로나19의 시기를 지나고 다시한번 예전의 그 용사들이 뭉쳤습니다. 삼청산, 황산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시작으로 4박 5일.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예전에 북경 갔을 때 너무 대기가 뿌옇고 거리가 지저분했던 기억이 남아있는데... 완전 달라진 중국을 느끼고 왔습니다. 공기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날씨 : 볼 것 누릴 것 충분히 다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음식 : 무한도전 여행사 사장님께서 특별히 신경 쓰신 덕분인지 모든 음식들이 다 입맛에 맞고 맛있었습니다. 또한 양도 충분하였습니다. 숙박 : 황산 천도호텔, 황산 산위 사림호텔, 항저우 공항 근처 비지니스 호텔 등 모두 아주 만족스런 잠자리 였습니다. 가이드 : 나중에 또 여행하기 좋은 중국의 명산 등을 코스와 함께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무한도전여행사 덕분에 멋진 삼청산, 황산 여행을 마치게 되어 사장님께 무한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이용할 것이며, 아는 사람들에게 무한도전여행사를 적극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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